한 줄 요약
타이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도심 속 공원으로, 일본 점령기인 1930년에 지어져 오랜 역사를 자랑한답니다. 공원의 중앙 호수 위의 정자 ‘후신팅’은 야경에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도 손꼽혀요.
기본 정보
없음 상시 개방 / 연중무휴 타이중 기차역에서 도보 10분
*입장료와 입장 시간 등 운영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알고 가면 더 좋은 정보
1903년 일제강점기에 조성된 공원으로 지금까지 백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 타이중의 중요한 랜드마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이곳에는 테니스장, 운동장, 산책로 등 여가 휴식 공간으로 숲이 울창하고 인공 호수, 정자 등 아름다운 조경으로 여유로움을 한껏 더해집니다. 호수에는 노 젓는 배가 있어 오리, 거위와 함께 뱃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공원에 청설모가 살기 때문에 심심치 않게 만나볼 수 있답니다.
대장님의 팁
야시장이 근처에 있어서 맛있는 음식을 먹은 후에 소화시킬 겸 타이중 공원을 걸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위치
함께 방문하면 좋을 장소
타이중문화산업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