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대만의 5대 복합문화공간 중 하나인 타이중 문화창의산업원구는 1916년 일본 점령기 시절 타이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양조장이었지만 현재는 옛 공장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한 채 내부만 리모델링한 문화예술단지예요.
*입장료와 입장 시간 등 운영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알고 가면 더 좋은 정보
대만은 오래된 공장, 창고 등을 개조하여 공원이나 쇼핑몰 등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무조건 새롭고 현대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보다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대장님의 팁
위치
함께 방문하면 좋을 장소
타이중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