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에서 블레어는 주얼리 브랜드 “해리 윈스턴”을 자주 방문해요. 시즌 1에서 17살의 블레어는 뉴욕에서 가장 비싼 해리 윈스턴의 35,000달러까지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구입하려 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파리에서, 척이 블레어에게 약혼반지를 사주는 곳이기도 해요. 척이 구입한 약혼반지를 훔친 도둑들이 현금으로 되팔기 위해 이 샵을 방문하고, 반지를 되찾는 걸 도와주던 세레나와 쇼핑을 하던 블레어가 마주치게 돼요. 극 중에 나온 블레어의 약혼반지는 무려 59,000달러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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