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미국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톰 행크스 주연의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주로 촬영되었어요!
포스터
줄거리
전학 첫날부터 선생님으로 위장해서 일주일 동안 전교생을 골탕먹일 정도로 당돌하고 영리한 ‘프랭크’는, 부모의 이혼으로 가출해서 남을 속이는 천재적인 재능을 본격적으로 발휘하기 시작합니다.
기자를 사칭해 항공사의 허점을 알아내고 나서 조종사로 위장합니다. 모든 항공 노선에 무임승차는 물론 회사 수표를 위조해 전국 은행에서 140만 달러를 가로채죠.
하지만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21년 경력의 FBI 최고의 요원 ‘칼’이 프랭크의 뒤를 쫓기 시작합니다. 그는 쉽게 잡히지 않고 영리하게 빠져나가는 프랭크 때문에 자존심이 상하는데요.
과연 프랭크와 칼 중 누가 이길까요?
영화를 몰라도 모두가 아는 명장면
캐치 미 이프 유 캔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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