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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멘션

도시
뉴욕
영화
오션스8
피사체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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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의 1500억원이 넘는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쳐내기 위해 목걸이를 스캔하러 방문한 까르띠에. 소문에 따르면, 까르띠에 맨션은 촬영을 위해 홀리데이 쇼핑 시즌 이틀 동안 문을 닫았다고 해요. 영화에 까르띠에 주얼리들만 가득 등장하니, 홍보의 양을 생각하면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영화의 주요 목걸이인 투생은 허구이지만, 나머지 보석은 대변인에 따르면, 모든 다이아몬드는 진짜라고 합니다!  구글맵 바로가기(클릭)

 영화 속 장면

 실제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