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무려 13세기부터 이어져 온 니스의 대표적인 축제인 ‘니스 카니발’은 브라질의 리우 카니발, 이탈리아의 베니스 카니발과 함께 세계 3대 카니발로 손꼽히는 축제랍니다. 2월 중순에 약 2주 동안 진행되며 퍼레이드, 꽃마차, 불꽃놀이 등 낮과 밤 할 것 없이 하루 종일 볼거리가 가득하죠. 축제의 주제는 매년 바뀌는데 2026년의 주제는 ‘여왕폐하 만세(Vive la reine/Long live the queen)’랍니다! 이 시기 니스를 방문한다면 꼭 퍼레이드를 즐기는 것을 추천해요! 미리 예약은 필수!
기본 정보
티켓
공식 웹사이트 또는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현장은 대기 줄이 길거나 티켓이 매진될 수 있으니 미리 예약은 필수!)
알고 가면 더 좋은 정보
카니발 퍼레이드 (낮 & 밤)
낮과 밤 모두 진행되는 퍼레이드는 매년 주제에 맞게 제작된 거대 조형물들이 메인 포인트랍니다. 대대로 전해지는 전통 기법으로 만들어진 인물상들은 오직 카니발만을 위해 여러 달에 걸쳐 준비돼요! 낮에는 형형색색의 행진이, 밤에는 수많은 조명이 함께하는 ‘빛의 카니발’이 인기로 세계 각국의 무용수들과 악단들이 니스의 축제를 밝혀줍니다. 축제의 마지막 날에는 축제 기간 메인이였던 대형 인물상인 ‘카니발의 왕’을 불태우며 마지막 불꽃놀이와 함께 축제의 막을 내린답니다.
플라워 퍼레이드
’꽃의 전쟁’이라고도 불리는 플라워 퍼레이드는 ‘영국인 산책로’에서 처음 열렸다고 해요. 니스의 부유한 귀족 휴양객들이 꽃으로 장식한 마차를 타고 오던 것이 유래로, 현재는 화려하게 치장한 사람들이 대형 꽃마차를 타고 지나가며 주변 여행객들에게 꽃을 던지며 행진하는 축제랍니다. 이 행진에서 사용되는 꽃마차는 지역의 장인들이, 꽃들은 모두 이 지방에서 생산한 꽃으로 니스에 큰 의미가 있죠. 플라워 퍼레이드의 진행은 마세나 광장 쪽의 ‘영국인 산책로’에서 시작해 서쪽으로 행진한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