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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사용 이유 / 사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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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방식/사전정보
자동화
확인 필요

사전정보

1.
아임웹은 make 빌드 자동화 도구와 연동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 결과 현재는 japier은 아임웹 연동이 어렵습니다.)
2.
아임웹 api는 제한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호출 횟수 제한이 있습니다.
3.
에어테이블 api 호출을 할 땐 토큰 보안을 위해 make와 같은 툴, 혹은 aws lamda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클라우드 펀딩은 make 사용 안하고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제작했습니다.
왜요?
→ make에도 요금제에 따른 트래픽 제한이 있어요.
→ 읽기 전용 / base 분리시 해당 위젯의 보안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판단에서예요.

make에 대하여

postman을 사용해보시면 make를 처음 진입하시기가 더 용이합니다.
params, headers 등 설정하는 방법이 유사합니다. (ui만 다름)
시나리오 작성 순서가 중요합니다. 결과가 누적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변수를 초기화해주셔야 합니다.
아임웹은 다른 솔루션과의 연동 지원이 적어, make와 같은 툴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아임웹 → 에어테이블 데이터 쌓기 / 에어테이블 데이터 읽기 → 아임웹 그려주기 도 가능합니다.
다만, 후자의 기능을 모든 유저에게 동일하게 적용하려면, 테스트가 좀 더 필요합니다.

테스트 진행 →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make → airtable 정보 가져오기

1.
에어테이블 account → api
2.
토큰 생성하기
3.
생성된 토큰을 복사해두시면 됩니다.
1.
make에서 새로운 시나리오를 생성합니다. (airtable, search 등)
oauth 클릭 → 토큰 입력 → 베이스 선택
Set variable 모듈로 총 레코드 수를 저장합니다.
4.
웹훅 response 설정

결론

→ 아임웹 모든 유저 페이지에 웹훅에서 가져온 ui를 그려주기 위해서는 새로고침시 브라우저마다 웹훅에 데이터를 요청하는 방식을 수정해야 했습니다. api호출 횟수 및 make 용량이 과해질 수 있을 것 같아 다른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