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헤이세이 5년, 제30회 노보리베츠 지옥제를 기념해 노보리베츠의 메인 스트리트에 염라당이 세워졌답니다. 지옥제 활동 뿐 아니라 항상 염라당에 자리한 염라대왕을 볼 수 있고, 매일 짧은 공연을 진행해요.
*입장료와 입장 시간 등 운영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알고 가면 더 좋은 정보
매일 10시, 13시, 15시, 17시, 20시, 21시에 3분 가량의 짧은 공연이 있어요.
시간이 되면 배경음악이 흐르고, 온화했던 얼굴이 지옥에서 온 매서운 얼굴로 바뀌고, 움직이며 말을 하기도 합니다. 말보다는 혼꾸녕에 가까운 느낌이지만 짧은 공연으로도 ‘지옥’ 테마에 진심인 노보리베츠를 만날 수 있어요.
* 악천후 시에는 진행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장님의 팁
무서운 분위기를 내는 공연에 엉엉 우는 아이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위치
함께 방문하면 좋을 장소
센겐 공원 지옥계곡 오유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