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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고 디 토레 아르헨티나 (Largo di Torre Argen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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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우스가 암살당했다는 그 유적지. 사실 고양이 놀이터로 더 유명하다. 정말 로마답게 도시 한 가운데 자리한 유적지이지만, 이런저런 고양이들이 나른하게 식빵 굽고 있는 곳으로 더 알려진 숨은 명소.

한 줄 요약

고대 로마의 신전과 폼페이우스 극장이 있었던 작은 광장이에요.
Vēnī. Vīdī. Vīcī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한 번 쯤은 들어봤을 유명한 문장이죠? 이 말을 남긴 고대 로마의 정치인이자 군인인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살해당한 곳이기도 합니다. 광장 속 눈에 띄게 쭉 뻗은 소나무 한 그루가 보이나요? 바로 저 위치에서 카이사르가 살해당했다고 해요.
2023년 6월부터 대중에게 오픈되기 시작했는데, 사실 지금은 고대 유적지로서의 가치보다 ‘고양이 보호소’로 더 유명하다는 사실. 현재 라르고 디 토레 아르젠티나에는 약 150여 마리의 길고양이가 살고 있다고 해요.
기본 정보
€5.00
매일 9:30~19:00 (월요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