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히요리야마 분화 당시 생겨난 곳으로 바닥에서 뜨거운 유황 샘물이 올라오는데, 우유를 탄 것 같은 신비한 색감에 놀라게 되는 오유누마. 오유누마에서 흘러 나온 물에 발을 담구고 족욕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해 놓은 곳이에요. 나무가 우거져 있어 자연 속에서 즐기는 족욕은 더 말 할 것도 없겠죠?
*입장료와 입장 시간 등 운영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알고 가면 더 좋은 정보
오유누마 연못과 작은 연못인 오쿠노유 연못을 가는 길에 확인할 수 있어요. 오유누마 연못은 130도! 오쿠노유 연못은 80도 정도로 매우 뜨거우니 들어가면 큰일난답니다. 천연족탕은 흘러 내려오며 족욕하기 적정한 온도가 된답니다
오쿠노유 연못
대장님의 팁
족욕 후 물기를 닦을 작은 수건이나 손수건을 챙기는 것이 좋아요!
위치
함께 방문하면 좋을 장소
지옥계곡 염라당 센겐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