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80여년간 홋카이도의 행정을 맡아온 곳으로 19세기 후반의 근대 시대의 건물이에요. 붉은 벽돌 건물로 되어있어 ‘아카렌가’ 라고도 불립니다. 내부에도 역사의 흔적들이 남아있지만 건물 외양이 아름다워 사진을 많이 찍고 가는 코스예요.
기본 정보
입장료 무료 월-금 8:45-17:30 / 주말 휴무 / 12.29~1.3 휴관 2025.03월까지 공사중 삿포로역(札幌駅) 도보 9분 알고 가면 더 좋은 정보
한 번의 화재를 겪고 재건된 이후, 홋카이도의 고문서를 소장하는 도립 도서관으로 지정되어 일반인에게 공개ehl고 있어요. 과거의 영광을 가진 아름다운 외양의 도서관이라니, 아주 낭만 있죠?
대장님의 팁
게이트 안쪽, 건물의 양 옆으로는 사계절이 모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연못이 딸린 정원이 있어 잠깐 쉬었다가 가기도 좋은 곳이랍니다. 현재는 내부와 외부 모두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요. 공사는 2025년 3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니 방문 예정이 있는 워너비들은 참고해주세요. 
위치
함께 방문하면 좋을 장소
오도리 공원 TV타워 시계탑
